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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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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하고보니....
2006-12-14 09:57:45
오늘 정신병원피해자 인권찾기 모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보통은 제가 요청을 해서 인터뷰를 하는데....정피모에서 요청을 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하고보니 참 아쉬움도 많이 남고....내가 인터뷰 요청을 하면 사람들이 조금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 더 겸손하고 정중하게 인터뷰를 요청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들의 사연을 대강 정리하면.......

종교의 자유도 없는 우리나라 '000의 교회'신도들(사이비는 아님. 신도수 80만정도), 그리고 남편과 가족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되어야 했던 사람들 열심히 하시라고 말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인시위를 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데...우리나라 정신보건법에는

정신과 전문의가 왕입니다. 독일이나 미국에서는 입원 결정을 의사가 내리면 판사가 현장에 나가

심사를 벌여 결정합니다.

정말 사회적인 격리와 치료가 필요한가를 말이죠....혹은 자기 자신을 해하거나 타인을 해할 우려가 있을 경우를

판단하게 되는데....아직까지 정신과 전문의가 왕이고 판사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판사가 일일이 심사를

할 수 도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피해자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그들의 모임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쩝...언제나 힘없고 약한자여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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